돌체 앤 가바나 Dolce & 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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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21-11-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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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 밀라노의 명품 패션 브랜드.

2. 상세[편집]

형들 주둥이만 어떻게 좀 하면...
도메니코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

패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재능과 열정마케팅의 행운이 함께 어우러지며 1980년대 중반기 이후 패션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이너들 중 거의 마지막 주자로, 이탈리아 남부의 열정적이고 대담한 기질을 담은 관능적이며 화려한 패션 세계를 선보였다. 돌체 앤 가바나는 "패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패션이 우리를 쫓아온다"라는 패션 철학을 바탕으로 기이하거나 지나치게 아방가르드한 옷을 거부하는 대신 여성을 위한 매혹적이고 섹시한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돌체 앤 가바나와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점은 디테일에 있다. 다른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디자인과 패턴에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면, 돌체 앤 가바나는 호화스러운 보석을 다양하게 박는다거나, 섬세한 문양을 일일히 수 놓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장인의 노련함이 묻어나게 한다. 이런 경향은 돌체 앤 가바나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브랜드 전반에 나타나는 양상이다.

2010년대부터는 주류 하이패션 브랜드 자리에서 서서히 밀려나고 판매량이 하락하는 와중에, 가격을 인하하고 하위 레이블인 D&G를 단종시키는 등 브랜드를 되살려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후술할 인종차별 논란도 있고 실적도 부진하여 한국 시장에서는 거의 철수 수순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부로 신세계백화점 주요 지점들의 여성 매장들을 모두 정리하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만 남겨두고 모두 철수했다. 그러다 신세계 인터내셔널과의 계약 종료로 2018년 8월까지 영업하고 전 지점 철수했다.

그래서 사실상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하나 했더니, 중국 시장에서 외면받고 명품 시장이 결코 작지않은 한국 시장이 내심 아쉬웠던지 다시 재진출을 선언하고 돌체 앤 가바나 코리아를 설립했다. 철수했던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다시 입점시킨다고 하고 여러 백화점에도 재입점을 타진하고 있다는 듯. 2021년 2월 현재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갤러리아 이스트 건너편에 오픈하였고 그이전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여성 매장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남성 매장이 오픈하여 영업중이다. 특이하게도 서울 보다 지방에서 먼저 영업을 다시 시작한 케이스. 국내 뮤즈로는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선정 되었다. 이외에 2020년 5월 경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입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그리고 신규개장 점포인 롯데백화점 동탄점,대전신세계 2021년 8월 입점할 예정이며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도 하반기 입점 예정이다. 여기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남성 단독 매장을 추가로 출점하는 등 꽤나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6년에는 시세이도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뷰티 라인을 런칭했다. 2019년에는 한국시장에 진출하면서 가수 청하를 모델로 기용. 허나 제품의 낮은 퀄리티에 코로나19의 여파까지 직격으로 맞아 2020년에만 매출이 28% 폭락했고, 결국 2021년을 끝으로 시세이도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3. 역사[편집]

도메니코 돌체는 1958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팔레르모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마을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신사복을 만드는 테일러였고, 어머니는 남성복 상점을 운영하였다. 때문에 돌체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놀며 자랐으며, 7살 무렵 테일러드 재킷의 재단을 배웠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아주 어린 나이부터 옷과 재단에 친숙하였다. 스테파노 가바나는 돌체보다 4살 아래로, 1962년 밀라노에서 출생하였다. 돌체와는 달리 그의 가족이나 주변에 패션과 관련된 사항은 없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베니스에서 인쇄공으로 일하였다. 잘 생긴 외모를 소유한 가바나는 1980년대 초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밀라노로 이주하였고,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였다.

이 2명의 창조적 인재가 처음 만난 것은 1980년대 초, 돌체가 일하던 사무실에 가바나가 찾아오면서 시작되었다. 돌체는 시칠리아에서 밀라노로 이주해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지역의 한 패션 하우스에서 어시스턴트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가바나 역시 돌체가 일하던 사무실에 지원하였고, 채용된 후 돌체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돌체는 그에게 의상 스케치를 가르쳤으며, 가바나가 18개월 동안 군복무를 가기 전까지 디자인 프로세스를 가르쳐 주었다. 키가 작은 시골 출신의 돌체와 큰 키에 섬세하며 엘레강스한 가바나는 서로에게 매혹되었고, 1982년 말 가바나가 제대한 뒤 아파트를 얻어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곧이어 두 사람은 ‘돌체&가바나(Dolce & Gabbana)’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둘만의 디자인을 시작하게 되었다.

외관상 정반대의 모습을 지녔던 두 사람은 성향에 있어서도 서로 달랐다. 도메니코 돌체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선호하였고, 스테파노 가바나는 경험하고 실험해 본 것을 신뢰하는 스타일이었다. 가바나가 그때그때 유행하는 문화에 집중했다면, 돌체는 장인적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돌체는 뛰어난 테일러링 기술을, 가바나는 엘레강스한 스타일링 분야에 재능이 있었다. 가바나는 “우리는 아주 다른 두 개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그가 왼쪽에서 시작한다면, 나는 오른쪽에서 시작하는 식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가운데에서 만난다.” 라는 말로 그들의 파트너십을 강조하였다.

두 사람은 1985년 10월, 밀라노 컬렉션 기간 중 3명의 신인 디자이너 그룹의 일원으로 첫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패션의 주류였던 파워 드레싱을 제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복잡하면서도 섬세한 재단은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그들은 1986년 3월, 그들만의 첫 여성복 컬렉션 ‘리얼 우먼(Real Woman)’을 발표하였다. 이후 1987년 밀라노 쇼룸 오픈, 1989년 첫 번째 란제리 컬렉션과 수영복 컬렉션 발표, 도쿄 패션쇼 개최, 1990년 첫 남성복 컬렉션과 뉴욕 진출, 1993년 향수 런칭, 1994년 세컨드 브랜드 D&G 런칭 성공 등으로 그들의 행보가 계속 이어지게 된다.

4. D&G by DOLCE and GABBANA[편집]

D&G를 돌체 앤 가바나의 다른 이름으로 아는 사람도 있지만 명백히 다른 브랜드이다. 아무래도 DG라는 글자로 만들어진 돌체 앤 가바나 벨트 때문에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D&G는 세컨드 라인으로 가격이 좀 더 저렴한 라인. 2012년에 통합되어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D&G 제품은 짝퉁이거나 2012년 전에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참고로 시계 등 잡화는 모두 D&G였다. 2016년 기준으로는 돌체 앤 가바나만 활동하고 있다.

5. 디자인 특징[편집]

5.1. 애니멀 프린트[편집]

애니멀 프린트
(왼) 1998년 S/S 컬렉션, (오) 1996년 F/W 컬렉션

돌체 앤 가바나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애니멀 프린트다. 특히 1998년 S/S 컬렉션의 레오파드 프린트와 1996년 F/W 컬렉션에서 나오미 캠벨이 입고 있는 코르셋 탑과 애니멀 프린트 스커트가 유명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이때 당시의 트렌드 세터였던 아르마니의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따라가는 것 보다 자신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정반대의 노선으로 택한 것이다. 앞서 말한 두 컬렉션에서 볼 수 있듯이 엘레강스 보다는 스타일에서 뚜렷하게 보여지는 관능성과 섹스어필을 잘 보여줬다. 이로인해 돌체 앤 가바나는 섹스어필 디자인의 대명사로 성공했다.
애니멀 프린트 애정한다
2019 F/W 컬렉션

이러한 성공으로 돌체 앤 가바나는 애니멀 프린트에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고[1] 이를 이용해 스커트와 팬츠, 드레스, 코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시키기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돌체 앤 가바나에서 애니멀 프린트는 주요 제품군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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